러시앤캐시 대출 이자 vs 산와머니 대출조건

러시앤캐시 대출 이자 vs 산와머니 대출조건

러시앤캐시 광고는 누구나 한번쯤 보셨을 거라 생각 합니다. 지금도 케이블을 비롯해 인터넷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많은 홍보를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현재 러시앤캐시 에서 주력하고 있는 거니까300 입니다. 그리고 그 대항마가 산와머니 입니다. 일본계 자본으로 운영되면서 실제 국내 대부업 순위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웰컴론까지 3대 대부업체에 해당 됩니다.

---

¶러시앤캐시 거니까300 자격조건

---

- 가능연령 : 만26세 ~ 만59세

- 대출한도 : 100만원 ~ 300만원

- 적용이자 : 연 27.9%

- 취급수수료 : 없음

- 중도상환수수료 : 없음

- 상품특징 : 연체 없이 신용카드를 정상 사용중인 경우 신청 가능

- 상환방식 : 자유상환방식 3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2년

- 제출서류 : 계약서

- 부결사유 : 대학생, 본인명의 휴대폰 미소지 고객(인터넷 홈페이지의 경우 범용 공인인증서 소지시 가능)

- 인터넷을 통한 전자계약 체결 가능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토요일, 일요일 등 주말에도 쉽게 신청부터 승인을 받을 수 있는 러시앤캐시 대출 조건 입니다. 높은 이자율만큼 승인률도 높은편에 속합니다.

다음은 산와머니 대출 이용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 대한 정보 입니다. 대부업체로 등록되어 있어 승인률 및 송금까지 시간은 빠릅니다. 금리는 높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직장인이나 사업자를 기준으로 했을때, 주로 거절이 되는 몇가지 대표적인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하지만 개인별 상황에 따라 승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출이라는 자체가 워낙 변수가 많다 보니까, 남들이 볼때 저사람은 100% 승인될꺼야 하는 분들도 거절이 되는 케이스도 있는가 하면, 안될게 뻔한데 왜 무리하게 신청을 하지? 라고 하는 케이스도 승인된 것도 여러번 보았습니다.

---

¶산와머니 직장인스피드대출 조건

---

- 대상고객 : 만20세 이상 소득이 있는 직장인

- 특이사항 : 급여를 현금 수령 하는 경우 신청가능

- 대출금리 : 연 27.9% 이내 (연체금리 연 27.9% 이내)

- 대출한도 : 최고 3,000만원

- 상환방식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원금만기상환

- 준비서류 : 신분증, 주민등록초본, 소득증명서류 (소득서류 미첨부시 최대 이용 가능 금액 300만원)

현재 정상적으로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 신청할 수 있는 신용대출 상품 입니다. 최대 이용 가능 금액은 3천만원 이지만 보통 5백만원 전후로 승인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산와머니 대출조건을 확인하는 분들의 경우 대부분 타 금융기관에 어느정도 채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

¶산와머니 재대출 추가대출 자격조건

---

기존 산와머니 이용 고객이 신청할 수 있는 산와머니 재대출 조건 역시 일반 소액대출 상품의 기준과 크게 다른 부분은 없습니다. 상환방식, 상환방법 모두 직장인, 사업자의 기준과 동일 합니다. 준비서류 역시 신분증과 소득증명서류가 필요하며 증빙을 하지 않는 경우 300만원이 최대 이용 가능 금액 입니다.

급전이 필요한 분들중 300만원 이하의 소액이 필요하다면 소득서류를 제출하지 않도고 받을 수 있으니 이런 부분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대출은 안받고 안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생각처럼 쉬운것은 결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속된말로 빚만 없어도 중산층이라는 말이 결코 우슷갯소리로 들리지 않는 것은 왜일까요? 물론 저 역시도 현재 1금융권,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 한달한달 열심히 상환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

¶러시앤캐시 vs 산와머니 어디가 좋을까?

---

두곳 모두 대부업체 입니다. 이자율이 연 27.9%로 높습니다. 자격 기준이나 심사 기간 또한 비슷 합니다. 단순 승인률만 놓고 보면 산와머니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러시앤캐시 계열사인 아프로캐피탈은 지난해 ok저축은행을 출범했습니다. 따라서 점점 주력이 이동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반면, 산와머니는 현재까지 상위 기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500만원 이내라면 두곳 모두 비슷합니다. 그러나 그 이상이 필요하거나 신용등급이 낮다면 산와머니에서 확인해 보는것이 유리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