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새롭게 등장한 '고딕' 폰트. 왠지 맑은 고딕의 느낌이 물씬 난다. 예전과 다르게 일부러 폰트를 별도로 지정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그 전까지는 나눔 고딕을 사용했는데 두리뭉실하다고 해야 될까? 내가 딱딱한 폰트를 좋아하긴 하나보다. 티스토리도 점점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금융 관련 글이라고 하면 예전 머니야 머니야님이 참 인상 깊었는데. 요즘은 자주 보이지 않는다.
나도 소위 위험한 키워드들을 대상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제 기능을 하지 못한지 꽤 되었다. <물론 네이버 에서만 그렇다.>
구글은 아직도 건재하게 버티고 있다. 문제는 단지 구글 밖에 그것이 문제지만. 이번 주말은 부모님 댁에 가서 창고 정리좀 도와주고 하루 종일 잠을 자보고 싶은데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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